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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세상이 많이 바뀐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한겨울이라서 그런가 몰라도, 체감하기는 그렇다. 물론 각자 사람들의 생각은 많이 바뀐거 같다. 물론 안 바뀌는 사람들도 있지만,그래도 적어도 생각이라는 걸 해보는 것 같고, 그 모든 것들이 우리의 삶과 어떻게 연결이 되는 지에 대해서도 크게 관심을 갖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럼에도 철옹성처럼 절대 바뀌지 않는 곳도 많더라, 이제 민초들은 바뀌고, 바뀌어가고 있고 바꿔갈 준비가 되어있는데, 아직도 옛날의 생각으로만 가득차있는 사람들이 많다. 어느 쪽이 더 큰지 재어볼때가 온건가? 아마도 곧 그런 일이 생긴다고 한다. 재어보는 일이 아니라, 우리의 바른 생각들이 이루어질 세상이 올수 있다고 한다.


그럴려면 우리는 그냥 멍하게 있으면 안된다. 그런다고 오지는 않는다. 우리의 각자 생각 생각들이 정의를 만들어 낼때 진짜 정의는 생기는 것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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