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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터 빵 한 조각 ]
요즘 아주 감동 깊은 글들을 자주 읽게 된다. 그래서 자꾸 다른 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올려보는데, 글쎄 싫어라하는 분들도 있을수도 있겠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나는 작은 거 하나, 미물하나에도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상대가 사람이라도 작은 동물이라도, 그 동물에게도 자기 하나는 전세계과 동일하다는 것을 인식했으면 좋겠다. 그 개 한마리도 나와 같이 배가 고팠을 것이라 생각한 어린 여자아이는 그 개 덕분에 목숨을 살릴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이게 뭐 보은이다, 소녀가 착한 것이다. 이렇게 넘어갈수도 있고, 물론 그것이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나를 지나가는 모든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그것이 나쁜 인연이라도 하더라도, 내가 기분이 나빴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그것은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는 그저 인연을 맺기를 거부하면 되는 거니깐.
사진1
여러분들은 언제 여러분들의 그래픽 카드를 확인을 하십니까? 보통은 한 두어번 확인하고 잊어먹게되는데요. 그때마다 다시 확인하기가 엄청 귀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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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에는 관련해서 글을 적어둔다음에..다음에 이글을 뒤져볼려구요..저 엄청 똑똑하죠??? -.- 아닌거 아니깐 딴지금지..ㅋㅋ
여러분들은 언제 여러분들의 그래픽 카드를 확인을 하십니까? 보통은 한 두어번 확인하고 잊어먹게되는데요. 그때마다 다시 확인하기가 엄청 귀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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