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절대 해서는 안될 7가지 좋은일이 있을때도, 슬픈일이 있을때도, 스트레스를 풀때도 항상 함께하는 것! 바로 술이죠!! 특히 직장인들은 회사 회식, 모임 등 술자리가 많아 한달에 기본 4~5번 이상은 술자리를 갖게 되는데요 술은 마시다 보면 사람이 술을 먹다가 술이 사람을 먹게되는 과음으로 이어져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음주 이후에 술을 깨겠다고 잘못된 상식을 행동에 옮겨 소중한 목숨을 잃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오늘은 술 마신 뒤에 하지 말아야 할 7가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술 마신 직후 샤워와 사우나는 금물 많은 분들이 술을 마신 뒤 술을 깨기 위해 사우나에 들어가거나 찬물로 샤워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사우나에 들어가는 것은 알코올로 인해 몸 안에 쌓인 열..
대장암 걱정 없애주는 생활습관 7가지 우리나라남성의 대장암 발병률이 아시아 1위, 세계 4위로 나타났는데요. 이처럼대장암 유병률이 높은 것은 한국의대장암이 '생활습관병'에가깝기 때문이라고 생각 할 수 있겠네요 .. 아울러 간단하지만 실천하면 대장암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습관 7가지가 있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아침에 일어나면 물 한잔 - 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물 한잔을 마셔서 배변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한강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고동희교수는 "배변을 제대로 하지 못해 변에 섞인 독성물질이 장기간 대장을 자극하면대장암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전날 밤 과음하면 체내 수분이 밤새 알코올을 해독하는 데 사용돼 몸이 탈수 상태가 되는데, 그러면 대변이 굳어져 아침에 변을 ..
잠들기 전 ‘물 한잔’ 꼭 마셔야 하는 이유 7가지 아침에 마시는 물이 건강에 좋은 만큼 잠들기 전 마시는 물도 보약과 같다. 작은 질환 하나에도 큰 도움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물인데, 이러한 물을 우리가 쉬는 동안 섭취하면 몸의 기능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잠들기 전 수분 섭취는 수면 중 갈증이 생기지 않게 하며, 다음 날 몸 상태를 개운하고 가볍게 유지할 수 있다. 잠들기 전 마시는 물 한잔이 얼마나 좋은 효과를 주는지 확인해보자. 1. 눈 건강 회복. 장시간 모니터, 스마트폰을 주시하는 현대인들에게 눈의 피로는 일상적인 질환이다. 몸에 수분이 충분해야 눈을 보호할 수 있는 눈물 분비가 왕성해지는데, 잠들기 전 물 한 잔으로 눈에 수분을 충전할 수 있다. 취침 전 섭취한 물이 자는 동..
'고지혈증'에 특효 음식 8가지 고지혈증이란? 필요 이상으로 과도하게 지방 성분이 혈액 내에 끼면서 혈관 벽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고 그 결과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합니다.혈액검사에서 총콜레스테롤이 240㎎/dL 이상이거나 중성지방이 200㎎/dL 이상이면 고지혈증으로 진단합니다. 고지혈증으로 인해 혈관 내에 지방침전물이 쌓이면 혈관이 막히고 혈관 벽에 염증이 생기거나 두꺼워져서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심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며 대부분 증상이 없어서 "침묵의 질병"이라 합니다. 고지혈증에 특효인 음식들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1. 고구마 고구마에는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혈액속의 나트륨이 배출을 도와 혈관건강을 지켜줍니다. 또 섬유질과 비타민 등 여러 영양소가 풍부..
남성질환을 악화시키는 음료 3가지 요관 등에 돌이 생겨 극심한 통증과 합병증을 유발하는 요로결석이나 요도 주변의 전립선이 비대해져 야간뇨 등 여러 가지 배뇨 증상을 일으키는 전립선비대증과 같은 남성 질환은 수분 섭취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물 대신 즐겨 찾는 여러 가지 음료들은 잠깐 더위를 쫓는 효과에 비해 이러한 질환에 미치는 악영향이 커 주의가 요구된다. ▲탄산음료 =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 자료를 보면 지난 2014년을 기준으로 국내 음료 섭취량 1위는 탄산음료였다. 탄산음료 1캔(250g)에는 톡톡 튀는 청량감을 내기 위해 인산(38mg)이 첨가돼 있는데, 이것이 요로결석을 만드는 원인이 된다. 요로결석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은 인산과 무더위로 소변량이 줄면서 배출되지 못해..
허리 건강에 독이 되는 5가지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운동 부족, 바르지 않은 자세를 반복할 뿐 아니라 흡연, 과도한 음주, 복부 비만 등의 생활습관이 허리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허리는 앉고 걷고 굽히고 서고 하는 사람의 모든 행동에서 중심 구조가 되는 중요한 부분인데요,, 허리가 아프면 걷기도 힘들 정도로 고통을 주기 때문에 건강한 허리를 가지는 것이 건강의 첫걸음이 됩니다. 건강한 허리를 위해 바꾸어야 할 습관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 허리 건강에 독이 되는 5가지 : #뱃살 허리둘레가 남성은 36인치 이상, 여성은 32인치 이상이면 복부 비만이라고 합니다. 복부 비만으로 복부 무게가 앞으로 쏠리면 척추가 활처럼 휘어지게 되고, 허리를 지탱하는 근육이 쉽게 자극을 받아 요통이..
간에 좋은 음식 ◆사과 =사과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식물성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이들 모두 해독 과정에 관여한다. 사과 한 개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담즙 생산을 자극하고 담즙은 해독작용을 하게 된다. 또한 사과의 펙틴 성분은 혈액 속 금속성분을 제거하는데 기여한다. ◆마늘 =마늘에는 알리신과 셀레늄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들 성분이 간을 깨끗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마늘은 또한 황 성분을 갖고 있으며, 이것이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 작용을 한다. 아울러 마늘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도 있다. ◆호두 =호두와 같은 견과류는 아르기닌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르기닌은 간에서 암모니아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호두에는..
1. 충분히 쉬어도 피곤함을 느낀다. 2. 어깨나 목이 뻐근하고 이유 없는 근육통에 시달린다. 3. 모든 일에 의욕이 없다. 4. 눈이 피로하고 시력이 급격히 떨어졌다. 5. 배에 가스가 차고 구역질과 변비증상이 있다. 6. 술을 자주 마시거나 폭음을 한다. 7. 소변 색이 누렇고 냄새가 많이 나며 거품이 인다 8. 방귀가 자주 나오며 냄새가 심하다. 9. 기운이 없고, 권태를 자주 느낀다. 10. 얼굴에 기미와 실핏줄이 보인다. 11. 가슴과 등에 작고 붉은 반점이 생긴다. 12. 두드러기나 피부 가려움이 있다. 13. 빈혈이 있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14. 감기에 자주 걸린다. 15. 코, 잇몸, 항문에 피가 날 때가 있다. 16. 정신이 멍해지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진다. 17. 매사에 짜..
흡연보다 더 몸에 나쁜 생활습관 6가지 흡연이 몸에 나쁘다는 것은 이제 모든 사람이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그런 흡연만큼이나 몸에 나쁜 생활습관이 있다. 최근 온라인 여성 전문지 ‘올 위민스 토크’(all womens talk)는 전문가의 조언이나 연구를 통해 밝혀진 결과를 모아 흡연만큼 몸에 나쁜 생활습관들을 소개했다. 다음에 나열한 생활습관 가운데 자신에게 해당하는 것이 있다면 이제라도 바꾸도록 노력하자. 1.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피부암은 초기에 발견되면 치료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해 많은 사람이 매년 흑색종과 같은 피부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이런 피부암을 막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항상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이다. 자외선차단제는 수시로 덧발라줘야 효과가 유지되니 시간을 정해두는..
'암세포'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제' 암에 대한 두려움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누구든 예외가 없다. 부자든, 권력자든 가리지 않고 파고 든다. 누구에게나 암은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이러한 암이 걱정스럽다면 잠시 주목하자. 암세포가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제에 관심을 가져 보자. 평소 꾸준히 섭취하면 암의 공포에서 얼마든지 벗어날 수 있다. 그 비밀을 알아 보자. 1.콩가루의 항암력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수는 무려 60조 개. 이것들의 주성분이 단백질이다. 따라서 단백질을 적게 먹거나 질이 나쁜 것을 먹으면 절대로 건강해질 수 없다. 콩은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 이다. 따라서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데 일조하고, 이는 암의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