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달만 끊어도 몸에 생기는 좋은현상 9가지 의학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휴식기 없이 술을 마시면 간에 부담이 된다. 해외 매체 메트로 영국판이 지난 5일(현지 시간) 30일간 술을 끊었을 때 생기는 생체 변화들을 보도했다. 소주 한 잔, 맥주 한 캔에 흔들린 마음을 다잡을 시간이다. 1. 지방간 수치가 15% 떨어진다 과음하면 간에 지방이 쌓인다. 30일간 금주하는 것만으로 지방간 수치를 15%가량 줄일 수 있다. 2. 소식하게 된다 비만 저널(the journal of Obesity)의 실험 결과, 알코올 섭취가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30% 이상 많이 먹었다. 3. 일의 효율성이 17% 이상 증가한다 숙취가 없는 것만으로도 더 좋은 업무 성과를 낼 수 있다. 4..
관계를 해야 하는 19가지 이유 1. 더 젊게 보인다 영국 왕립 에든버러병원 연구팀은 이런 활동이 활발한 남녀는 실제 나이보다 5~7세 더 젊게 보인다”고 밝혔다. 관계의 질도 양 만큼 중요하다. 2. 감기·독감 저항력 강화 주 1~2회의 관계는 면역글로불린A (IgA) 항체의 수치를 높여 감기와 독감을 예방해 준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IgA 항체의 수치가 30% 더 높다. 3. 각종 질병 예방 노화방지 호르몬인 천연 스테로이드 DHEA는 더 많이 분비되고 혈류량은 정상 수치의 5배에 달한다. 4. 수명 연장 질병으로 숨질 확률이 50% 더 낮다. 5. 건강 유지 30분 동안의 격렬한 행동은 최대 100kcal를 태운다. 와인 한 잔에 해당하는 열량이다. 6. 통증 줄어듬 근육의 수축이 생리통을 일..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건강 식단 혈전을 예방하는 양파 혈액은 원래 응고가 잘되는 성질을 갖고 있는데 여기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방이 더해지면 평소보다 더 잘 굳는다. 응고된 핏덩이는 혈전이라고 부르며 이 혈전이 혈관을 막으면 동맥경화의 원인이 된다. 혈전을 예방하는 데는 양파가 좋다. 양파에 함유된 항당뇨 성분이 혈관 내벽과 혈액 자체에 작용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혈압을 낮춰주기 때문이다. 하루에 50g씩 섭취하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 보통 크기의 양파 한 개가 약 200g 정도이니 1/4 을 먹으면 된다.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표고버섯 최근 일본 국립영양연구소에서 표고버섯을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버섯에 함유된 레티신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분해하기 ..
간이 안좋을때 증상 6가지 인체의 "화학공장" 이라고 불리는 "간"~!!간이 하는일이 500가지가 넘는다. 간이 안좋을때 나타나는 증상들은 사실 간이 중요한 제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간의 어떤 기능이마비가 되었을 때 안 좋은 증상이 생기는지한번 알아볼까요?? 01. 충분히 쉬어도 피곤이 가시지 않습니다. 만성피로는 간의 대표적인 기능인 에너지 생성이 안될 때 나타납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는다고 바로 에너지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인체는 그렇게 단순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입으로 들어간 음식은 위장 에서 소화되고 반드시 간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이때 흡수한 음식을 간에서 에너지가 잘 만들어지게 변화시키는데 ..(예를 들면 쌀밥을 간에서 포도당으로 바꿉니다.) 이 역할이 마비하..
체내에 수분이 1%만 부족해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목이 마르다’는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체내 수분이 부족할 때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에 대해 소개할게요. 1. 이유 없이 피곤하다 몸속에서 에너지를 만들 때 물이 없으면 안 된다.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이 원활하게 일어나려면 세포 내부에 75%의 물이 있어야 한다. 물을 꾸준히, 규칙적으로 마시지 않으면 에너지가 만들어지지 않아 피곤해진다. 2. 어지럽다 혈액의 94%는 수분이다. 수분이 부족하면 혈압이 떨어져 어지럼증을 느낀다. 어지러운 증상이 생기면 철분제부터 찾는 사람이 있는데, 먼저 수분을 보충한다. 빈혈이 없는데 철분제를 먹으면 혈액이 끈끈해져 암이나 중풍 등이 발병할 확률이 높아진다. 3. 소화가 잘 안 된다 수분이 부족해 몸속에 노폐물이 쌓이면..
본격 2번째 포스팅입니다 . 저번 글을 발판삼아 글자크기와 글자색을 바꿔서 최대한 크게, 진하게 쓰기로 했습니다. 오늘을 적어보는 내용은 바로 "당뇨 증상 10가지"에 대한 것입니다. 저번시간에는 당뇨수치 기준을 알아봤죠? 거기서도 어느 정도는 다뤘지만,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당뇨 환자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갑자기 누군가에 찾아올수 있는 만큼 흔해져 버린 질환인 당뇨, 요즘에는 나이드신 분들중에 없는 분 찾기가 힘든 병이기도 하는데요. 초기에만 발견해서 꾸준히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간다는 꾸준히 건강을 유지해나갈수 있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처음 알수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밝혀내기가 쉽지 않는 것이 뚜렷한 자각증상이나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통증이 없..
20대 혈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상혈압을 유지하고 혈중콜레스테롤을 정상상태로 유지하여야합니다. 1. 식습관개선 짠 음식이 혈압을 높이는 주범이라는 것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을 많이 먹으면 혈압이 높아진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되었습니다. 저염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2. 야채의 양을 늘리자 순수하게 채식으로만 할 필요는 없구요, 그저 평상시에 먹는 양에 조금씩 더 먹는 것이 좋습니다. 장을 볼때 꼭 야채 하나를 더 넣는 버릇을 들이시면 됩니다. 물론 몸에 좋다고 알려져있는 토마토, 사과, 콩 등의 채소를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칼륨 성분으로 인해서 떨어지는 것이니 이런 성분이 많은 것을 드시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혈중 콜레스테롤이 떨어지는 데에도 도움이 되니 참고하십시요. 3. ..
여성이라면…. ‘관계’ 후에 꼭 해야 할 일 여성이라면 본인의 비뇨기과적인 건강을 위해서라도 관계 후 소변을 보는 게 좋다는 의견이 나와서 관심을 끌고 있다. 소변을 보면서 질 내의 박테리아 및 세균을 씻어준다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성 전문 포털사이트로 알려져있는 속삭닷컴에서는 최근에 미국의 야후 포털의 뉴스 내용을 인용해서 “뉴욕 비뇨기과 전문의 데이비드 카우프만 박사는 ‘특히 여성은 관계 후 소변을 보는것이 여러모로 건강에 좋으며 특히 요로감염을 예방해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많이 알려져 있는 내용대료 여성은 남성에 요도보다 짧아서 세균이 이동이 용이해서 여러모로 감염에 약하다, 그래서 많은 염증으로 고생을 한다. 감염을 예방을 하기 위해서라도 소변을 보는 것이 좋고, 솔직하게는 수돗물로 가볍..
죽은 간도 살리는 음식 9가지 1)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뽑은 10대 암 예방 식품인데요, 특히 간에 좋은 음식입니다. 브로콜리는 간의 해독을 원활히 해주고, 독소 배출을 돕고, 간의 지방 흡수를 줄여줍니다. 미국 일리노이대학의 연구결과 브로콜리를 꾸준히 먹으면 간암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2) 부추 ‘간의 채소’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부추는 비타민C와 비타민E 성분, 철분과 칼슘 등을 함유하고 있어 간을 건강하게 해줍니다. 3) 자몽 자몽은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로 꼽히는데요, 간에도 좋습니다. 간 손상을 막아주고, 체내 독소 제거에 효과적이며 세포 손상을 방지합니다. 특히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지방간에 좋습니다. 4) 시금치 시금치의 잎에는 강력한 항산화제인 ‘글루타..
1.칡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칡에 상당이 많다. 여성호르몬과 같은 이소플라본이 함유 되어 있어서 갱년기를 겪고 있는 많은 여성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칡을 물에 끓여서 칡차가 겨울에는 가장 활용하기가 좋다. 끓여두었다가 여름에 시원하게 마셔도 좋다. 아울러, 술을 마시고 주독이 있을때 푸는 데에도 많이 쓰인다. 2.석류 석류는 이미 중년들의 여성들이 갱년기 증상 전후에 가장 많이 먹기로 유명한 음식이다. 석류에 들어있는 천연 에스트로겐은 여성들에게는 보약과도 같은 성분이 많다. 특히, 여성 갱년기에 겪는 각종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키는데에는 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석류는 사실 그리 과육이 많은 과일이 아니다보니 주로 즙을 내어서 먹는 경우가 많다. 3.대두 편하게 먹을수 있는 주변의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