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 하나좋아하는 마음은 차갑고,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같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은은한 향수같은 거래요.. 두울좋아하는 사이는 아름답게 이야기를 나누지만, 사랑하는 사이는 아무 말도 못하는 거래요.. 세엣좋아하는 마음의 표현은 사탕을 선물하는 즐거움이고 사랑하는 마음의 표현은 붉은 장미 한 다발을들고 기다리는 마음이래요.. 네엣좋아하는 마음은 한낮 뜨거운 태양이라면사랑하는 마음은 밤새도록 쌓이는 흰 눈이래요.. 다섯좋아하는 마음이 빨간색이라면 사랑하는 마음은 새파란 색이래요.. 여섯좋아하는 마음이 프림섞인 커피라면 사랑하는 마음은 아무 것도 석지 않은 블랙커피래요.. 일곱좋아하는 것은 손수건을 적시며 이별하는 것이고사랑하는 것은 뒤돌아 눈물만 짓는 거래요.. 여덟좋아하는 사람의 편..
때론 펑펑 울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詩人: 윤영초 울고 싶을때맘놓고 울고 싶어도 눈물을 흘릴수 없는 것은아직 가슴이 덜 아파서 일까가슴으로 울어 피멍이 들고눈물 흘리는 것 보다 더 많이 아픈것을 분출 하지 못한 뜨거운 가슴가득찬 통한의 눈물을 흘릴수 없어속으로 속으로만삼키는 눈물때론 펑펑 울고 싶을때가 있다 가슴으로젖어드는 뜨거운 눈물은보이지 않아도 울게되고냉정한척 담담하게 보여도속으로 아프기만 하여라커다란 눈물로 자리하는가슴속 응어리먼하늘을 주시하며눈물을 삼키는데하늘도 눈물을 머금습니다
첫째 가정 밖에 다른 안식을 찾지 말 것. 둘째 가족들의 사소한 기념일까지 기억하고 축하하여 줄 것. 셋째 잠들기 전까지 가족들 간에 하루 한번 이상 칭찬하자. 넷째 가족들의 삶의 터전과 일터를 위해 기도하자. 다섯째 부모님을 자주 찾아뵙자. 여섯째 자녀들과 대화를 나누자. 일곱째 하루에 한번씩 꼭 가족들과 식사를 나누자. 여덟째 이틀에 한번씩 핸드폰이나 이메일로 사랑의 메시지를 남기자. 아홉째 일주일에 한번씩 가족들 간에 사랑의 편지를 쓰자. 열 번째 일주일에 한번씩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앉아 서로 미래를 위해 기도하고 대화를 나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