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터 빵 한 조각 ] 요즘 아주 감동 깊은 글들을 자주 읽게 된다. 그래서 자꾸 다른 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올려보는데, 글쎄 싫어라하는 분들도 있을수도 있겠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나는 작은 거 하나, 미물하나에도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상대가 사람이라도 작은 동물이라도, 그 동물에게도 자기 하나는 전세계과 동일하다는 것을 인식했으면 좋겠다. 그 개 한마리도 나와 같이 배가 고팠을 것이라 생각한 어린 여자아이는 그 개 덕분에 목숨을 살릴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이게 뭐 보은이다, 소녀가 착한 것이다. 이렇게 넘어갈수도 있고, 물론 그것이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나를 지나가는 모든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그것이 나쁜 인연이라도 하더라도, 내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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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4. 21:23
